⑦성전이 세워진 자가 성도
⑦성전이 세워진 자가 성도
성도(Saint)의
의미는 거룩한 백성이라는 의미다. 거룩하다는 말은 히브리어
"카도쉬"와 헬라어 "하기오스'란 말을 번역한 것이다. 성경에서의 거룩은 "어떤 특별한 사람이나 사물을 신성한 사용을 위해 구별해 놓은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성막에서 사용된 물건을
"성물"(거룩한 물건)이라
불렀고, 사람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제사장직을
"성직"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백성이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애굽기
19:5-6) 하나님은 언약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세상 모든 나라 중에 따로 구별해서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다. 그들은 세상 나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제사장 나라로 선택을 받았으며, 따라서
신성한 목적을 위해 구별된 거룩한 백성으로 불려졌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신 후에 이 언약은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모든 민족으로 확대되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자기의 백성과 자녀로 삼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장 9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거룩한 백성, 즉 성도라고 부르는
것은 그들이 회개하여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와 함께 죽은 자이기 때문이다. 세례는 죽은 자라는 것을 고백하는
의식이다. 로마서 6장 4절에서『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특히 하나님은 거듭난 자들 안에 거룩한
영(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세례받은 사람들은 성령을 소유한
거룩한 성전이 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러한 의미에서 거듭난 자들을 "성도", 즉 거룩한 무리(구별된 무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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