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사한 내용을 하나님 나라와 천국으로 다르게 표현한 부분
1. 유사한 내용을 하나님 나라와 천국으로 다르게 표현한 부분
성경에 유사한 내용이면서 하나님 나라와 천국으로 다르게 표현한다. 마태복음 11:11과 누가복음 7:28, 마태복음 13:11과 마가복음 4:11누가복음 8:10; (천국의 비밀/하나님 나라의 비밀), 마태복음 13:24과 마가복음
4:26(좋은 씨를 밭에 뿌린 것의 비유), 마태복음
13:31과 마가복음 4:30, 누가복음 13:18-19(겨자씨의
비유), 마태복음 13:33과 누가복음 13:20-21(누룩비유); 마태복음 18:3과 마가복음 10:14, 누가복음 18:16(어린아이 비유); 마태복음 22:2과 누가복음 13:29(천국 혼인잔치 비유) 등. 각각의 구절에서 마태는 천국을 사용한 반면, 마가나 누가는 하나님의 나라를 사용했다.
이를 두고 많은 목사들은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작성된 성경으로
유대인들이 하나님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불경스럽게 생각하여 천국이라는 말로 했다고 하는데, 마태복음에
하나님 나라 또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26회 등장한다. 하나님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불경스럽게 생각했다면, 왜 하나님이라는 말을 이렇게 많이 사용했겠는가?
또는 많은 목사들은 마태복음에서 사용하는 천국은 예수님이 재림시에
이 땅에 세우는 눈에 보이는 메시야 왕국을 의미하고,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나라를 의미한다고 말을 하기도 한다. 눈에 보이는 메시야 왕국을 말하는 사람들은 로마시대에 메시야
왕국을 연상하게 만든다. 메시야 왕국은 성도의 심령 속에 세우는 하나님 나라인 것이다.
하나님 나라”라는 말은 마태복음에 네번 등장하는데, 헬라어로“헤 바실레이아 투 데우, 텐 바실레이안 투 데우”로서 하나님이
통치하는 왕국이라는 의미이다. 즉 눈에 보이는 세상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영적인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마태가 하나님 나라 라는 말 대신에 천국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였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임을 말하고 싶으며, 그리스도가 성도의 심령 속으로 들어와 임재하시므로, 성도가 곧 하나님
나라가 된다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마태는 하나님 나라라는 말도 네 곳에서
표현하고 있다. 즉 하나님 나라와 천국이라는 말을 함께 사용하므로 그의 의미를 보다 분명하게 나타내려
한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영적인 의미로서 하나님의 보좌, 권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권능은 결국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가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바, 하나님의 뜻은 이 땅에 사는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영적인 하나님 나라가 육적인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가장 먼저 나타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 다음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가 된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권에 초점을 맞추지만, 천국 또는 하늘(복수)은
성도의 심령 속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즉 심령 속에 성전이 세워지고, 그 성전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나라라는 것이다.
개역개정에서 볼 때, 마태복음에서
천국이라는 말이 21번 등장하는데, 헬라어로 보면, 19곳에서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 테스 바실레이아스 톤 우라논
등으로 사용되어, 천국(하늘왕국)이라고 표현했는데, 3곳에서는 테스 바실레이아스 로 표현되어 있어서
번역하면, 왕국이라는 것이다. 앞에 유앙헬리온(복음)이 있으므로 왕국 복음이라는 말이 된다. 왕국은 하나님 왕국인지, 하늘왕국인지 분명하지 않으나 의미상으로
볼 때는 하늘왕국 복음으로 보여지는데, 그래서인지 왕국을 개역개정에서는 천국으로 번역했다.
천국으로 번역된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은 복수로서 히브리어로는
샤마임, 영어로는 heavens이다. 복수를 사용한 것은 사람들의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표현하기 위함이다. 천국은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라는 보이는 사람의 개념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통치의 개념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에게 하나님 나라의 권능이 임하며, 심령 속에 천국(성전)이 세워지는 것이다.
첫째, 마태복음에서 천국과 하나님 나라의 의미상 차이를
나타내는 성경 귀절이 한곳 있는데, 부자와 천국(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태복음 19장 23-24절「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플루시오스)는 천국(텐 바실레이안 톤 우라논)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플루시온)가 하나님의 나라(텐 바실레이안 투 데우)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부자는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기가 어려우며, 결국
하나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다.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는 살아있을 때 경험하는 천국이며, 하나님 왕국은 육체가 죽은 후에 최종적으로 가는 하나님 나라라고 말을 할 수 있다.
둘째, 마태복음에서 천국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나타내는 것은
8곳에서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가 곧 천국이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보이는 육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나타났다는 말이다. 그리고
천국은 왕이나, 신랑, 천국 문 등으로 표현되고 있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마태복음 3장 1-2절「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메타노에이테)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이 가까이 왔느니라(엥기켄) 하였으니」
마태복음
4장 17절「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8장 11절「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테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에 앉으려니와」
마태복음
10장 7절「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우라논)이 가까이 왔다 하고」
마태복음
18장 23절「그러므로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22장 2절「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23장 13절「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텐 바실레이안 톤 우라논)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5장 1절「그 때에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셋째, 하나님 나라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에게 임하는
천국을 나타내는 것이다. .
마태복음 5장 3절「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19-20절「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테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텐 바실레이안 톤 우라논)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헤
바실레이안 톤 우라논)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13장 11절「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테스 바실레이아스 톤 우라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태복음
13장 24절「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테스 바실레이아스 톤 우라논)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태복음 13장 31절「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태복음 13장 33절「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18장 1절「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테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마태복음
18장 3-4절「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텐 바실레이안 톤 우라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테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9장 14절「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넷째, 하나님 나라가 성령의 권능으로 이루어졌거나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낸 것은 세군데이다.
마태복음
12장 28절「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헤 바실레이아 투 데우)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이 부분은 하나님 나라가
성도에게 임하여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가 세워진 것을 의미한다.
마태복음 21장 31절「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텐
바실레이안 투 데우)에 들어가리라」이는 장차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것을 말한다.
마태복음 21장 43절「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헤 바실레이아 투 데우)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이도 장차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것을 말한다.
마가, 누가, 요한은 천국이라는 말 대신에 하늘로 하나님 나라를 표현했는데, 하늘은
복수로 표현한 하늘, 단수로 표현한 하늘이 있는데, 복수로
표현한 하늘은 마태가 천국으로 표현한 톤 우라논과 같은 의미이다.
단수 하늘은 이 세상과 대비되는 영적인 의미에서 하늘을 사용하고
있는바 이는 하나님 나라와 같은 의미가 된다. 영적인 나라, 하나님의
보좌, 하나님의 권능, 성령의 능력 등을 의미한다. 비유로 눈에 보이는 하늘을 표현할 때도 사용된다. 마태복음 23장 22절「또 하늘(호 우라노)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성경을 통한 사례 비교)
마태복음
5장 3절「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이 그들의 것임이요」, 누가복음 6장 20절「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헤 바실레이아 투 데우)가 너희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가 천국/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게 된다는
말이다. 먼저 심령이 가난한 자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천국을 소유하게 되고, 결국 영적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이다.
영이 가난하다는 말은 영이 육체에 갇힌 자라는 것을 깨닫는 자가 된다. 그래서 가난하다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이는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이다. 성령을 받는 자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천국이 되는 것이다. 심령은 영의 깊은 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천국은 바로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권능으로서, 성령이 성도에게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권능인 하나님 나라가, 성도의 심령 속의 임하므로서 천국이 되는 것이다. 천국은 성도가
살아있을 때 이런 경험을 하고 살게된다.
복에 대해서 잘 알아야만 한다. 율법은 모든 인간들이 죄인임을
알려주신다. 그런데, 율법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면
여전히 죄인인 것이다. 율법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자가 하늘의 복이 된다. 복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로마서 3장 19-20절에서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죄를 깨닫는 것이 바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것이다. 율법이 알려주시는 것은『너희들의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스라엘에서『가난하다』는
것은 땅이 없어서 먹고 살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지파별로 기업(땅)을
분배해주셨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가 생겼다. 여러가지
이유로 땅을 팔기도 하고 해서, 경작할 땅이 없어지는 경우다. 그래서
하나님이 희년제도를 두어 되돌려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백성들이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므로 희년제도가 잘 지켜지지 않은 것이다. 땅이 없는 가난한
자는 땅을 빼앗긴 것이다.
영이 가난하다는 말은 영이 집을 빼앗겼다는 말이다. 누군가가 영의 집을 주지 않으면, 절대로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영이 가난하다는 의미를 깨닫는 자는 복을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깨닫는 자는 하나님께 회개하여, 성령을
받게되고, 성령의 능력으로 영의 몸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3장 11절「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테스 바실레이아스 톤 우라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가복음 4장 11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테스
바실레이아스 투 데우)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누가복음 8장 10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테스 바실레이아스 투 데우)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세 복음서에 기록된 말씀의 내용은 씨뿌리는 비유에서 천국/하나님 나라의 비밀에 대한 것이다. 천국/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씨뿌리는 자가 누구이며, 씨가
누구인지, 밭(땅)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한다. 씨뿌리는 자는 하나님이시며, 씨는
하나님 말씀이다. 밭은 사람들의 마음을 말한다.
씨뿌리는 밭의 비유에서 네가지 유형의 밭이 소개된다. 즉 네가지 유형의 사람의 마음을 나타낸다. 오직 한 종류의 사람
만 좋은 밭이다. 말씀의 씨가 마음에 떨어져서 생명이 될 수 있는 것이 좋은 밭이라는 것이다. 좋은 밭은 땅을 갈아서 씨뿌리기 좋은 상태의 밭이다. 『마음을 간다』는
것은 수없이 성경의 말씀을 상고해서 하나님나라에서 범죄한 사실과, 이 땅에 갇혀있다는 것을 깨닫는 자가
바로 마음의 밭을 경작한 자가 되는 것이다.
네가지 마음 밭에서, 좋은
밭을 제외한 나머지 밭은 세상에 마음을 두고 있는 밭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밭을 말한다. 하나님을 떠난 자라는 것과 흑암에 갇힌 자라는 것과 생명과일이 필요한 자라는 것을 깨닫는
자가 바로 좋은 밭이다. 그래서 좋은 밭에만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나타난다. 하나님을 떠나게 했던 탐욕은 반드시 죽어야만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다.
따라서 마태는 좋은 밭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서, 이는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며, 마가나
누가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범죄한 천사의 영에 관한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마태는 밭에 뿌린 씨에 대해서,“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여기에서
악한 자는 사탄이 아니라, 심령 속에 육적 자아인 것이다. 그러나
마가나 누가복음에서는 사탄 또는 마귀로 표현하고 있다. 사탄과 마귀는 창세기 3장 1-6절에서 발생한 에덴동산에서의 사건을 나타내는 것이다. 에덴동산은 영적 하나님 나라와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연결시키는 도구인 것이다. 마가와 누가는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영적 하나님 나라에서 발생한 사건을 염두에 두고 작성하였다고 볼 수 있다.
마태복음
13장 24절「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테스 바실레이아스 톤 우라논)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태복음 13장 37-43절『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가복음 4장
26-28절「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헤 바실레이아 투 데우)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마태복음에서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예수 그리스도가 좋은 씨라는 것이다. 밭은 성도의 영을 의미한다. 그러나 마가복음에는 하나님 나라는 점차적으로 나아가는 것을 묘사한다. 눈에
보이는 세상 하나님 나라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하나님 나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다.
땅은 세상을 상징한다. 씨를
땅에 뿌리는 것은 세상에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다. 말씀은 죽음과 부활에 관한 것이다. 씨가 나서(블라스타) 라는
말은 씨 껍질이 죽고, 껍질 안에 있는 생명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것이 자라는데, 싹이 되고, 이삭이
되고, 열매가 된다. 그래서 추수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땅에서 이루어지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지 못하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능력에 있음을 말해준다.
세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좋은 씨(하나님 말씀)를 뿌린다. 곧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뿌린 것은 다름 아닌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은 피와 부활의 살이 될 것이다. 부활의 살을 먹는 자가 열매맺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세 전에 세상에서의 구원을 예정하셨는데, 그 첫번째의 언약이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이다.『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이 약속을 근거로 하나님이 노아를
택하시고,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선지자를 보내셔서 언약의
말씀을 계속 이어간 것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대로 약속을 들어왔으며, 장차 이루어질 약속을 멀리서 바라보게 된 것이다.
장차 이루어질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가
오시면 약속이 성취되는 것이며, 성취의 약속을 받는 것이 믿음이다. 그
믿음은 현재적으로 예수와 함께 십자가의 죽음과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을 믿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3장 23-24절에서『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여기서 믿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다. 이 현재적 부활의 믿음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되어, 의인이
되는 것이다. 좋은 씨로 말미암아 결실된 알곡(십자가의 죽음)이 천국의 아들들(부활)이
된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악한 자의 아들들은 사탄의 자식들이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나타낼 때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예수님이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말했을 때는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마귀 자식이라는 의미다. 마귀의 자식이라는 말은 하나님에 대하여 죄인이라는 말이다.
알곡과 가라지는 함께 성도의 심령 속에 있다.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는 것을 추수 때까지 그대로 주신다. 추수는
알곡을 거두고, 가라지는 불에 태우는 것이다(불세례) 불세례는 심판을 의미한다. 성도가 물세례(죄에 대해서 죽음)와 불세례(옛사람의
죽음)를 받으므로, 성령세례를 받고, 새성전(부활)이 세워지는
것이다. 불심판때 가라지를 거두어낸다. 옛사람의 죽음이다.
알곡과 가라지는 어떤 신앙생활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곡이 될 수 있고, 가라지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현재적 부활을 믿는 성도의 심령 속에는 옛성전이 있고, 새성전이 있다. 옛성전은 육체로부터 나타난 옛사람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현재적 부활을 믿는 자는 새성전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 이를
새사람이라고도 한다.
새성전이 세워지면, 이전에 나라고 생각한 옛성전은 이제 나와 상관이 없는 존재가 된다. 그래서
죽었다고 표현한 것이다. 로마서 6장 4절에서『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새성전이 들어서도 옛성전이 바로 옆에 존재한다. 비록 나와 상관없는 것이지만, 계속 존재감을 혼란시키는 것이다. 마치 알곡 옆에 있는 가라지가 알곡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내
심령 속의 가라지는 탐욕이 자리 잡고, 육을 따라 살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그러나 알곡은 성령을 따라 살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이 두 마음이 공존하는 것이다.
로마서 8장 5-8절『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13장 31절「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가복음 4장 30-32절「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누가복음 13장 18-19절「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성경은 “천국/하나님 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말했다. 이 겨자씨 한 알을 자기 밭에 심었다. 겨자씨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마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각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마가와 누가는 영적인 하나님 나라와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연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마가와
누가는 비유를 통해서 점차 자라고 변하여 하나님 나라가 됨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땅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마음 밭에 심겨지고, 천국이 되고 결국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을 표현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7장에서 간질로 고생하는 자를 어떤
사람이 데리고 왔지만 제자들은 고치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께 아이를 데리고 와서 예수님이 고쳐주었다. 제자들이『우리는 왜 고치지 못합니까』라고 물렀더니『패역한 세대여』라고 하시면서, 20절에서『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간질병을 고치지 못한 이유는 제자들이
겨자씨 만한 믿음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겨자씨 만한 믿음을『순수하고 진실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교회에서는『날마다 이런 믿음을 가지기 위해 기도하고 간구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육정이나 혈통으로는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없다. 오직 회개하여 자기를
부인하는 자만 이런 믿음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오직 이런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땅을 기경하는 자가
되어야만 한다.
땅이 기경될 때 농부가 씨를 뿌려주는 것이다. 농부가 땅을 기경하고 씨를 뿌리고 싹이 나서 가꾸면 열매를 맺고 수확을 한다.
믿음도 이와 같은 것이다. 마음의 밭을 갈고 하나님 말씀의 씨를 뿌리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결국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연결된다. 씨를 뿌리는 것은 십자가의 죽음과 연합되는 것이고, 열매맺는 것은
부활과 연합되는 것이다.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믿음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한 것을 믿는 믿음이다. 성도가 현재적으로 부활한 것을 믿으면, 성도의 심령 속에 옛성전(이 산)을 저리로 옮겨버린다. 그래서
저 산(새성전)을 저기서 여기로 옮겨버리라고 하면 옮겨지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신다. 현재적 부활을
믿는 자는 심령 속에 새성전이 들어서고 그리스도가 심령 속으로 재림해 들어오므로, 성도 역시 하나님의
권능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 권능은 병을 치료하고 죄를 사해주는 권능이다. 따라서 제자들이 간질병 들린 자를 치료하지 못하는 이유는 부활의 능력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서 말하는 겨자씨 비유는 심을 때는 작은 것이나, 나중에 큰 나무가 되고 새가 깃든다 라고 표현한다. 하나님의 권능이
이루어져서 말씀의 씨가 변화를 준다는 것이다. 큰 나무는 성전을 상징하고, 새는 이방인을 상징한다. 이 공중의 나는 새들이 바로 베드로가 환상 중에 보았던 그 새들이다. 바로 이방인들이라는 것이다. 이방인들이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게 됨을 말해주는 것이다.
자기 밭에 심은 자는 바로 하나님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자기 밭(이스라엘)에 예수 그리스도(겨자
씨)를 심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지만
하나님 나라에는 이방인들이 먼저 들어간다는 것이다. 겨자씨 비유는 처음에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가 미약해 보이지만, 메시야의 죽음과 부활 이후 권능의 성령이 오심으로 인하여 복음이
이방인에게 확산될 것을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13장 33절「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13장 20-21절「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마태복음에서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신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룩이라는 것이다. 여자는 그리스도의 신부를 말한다. 에베소서 5장 31-32절에서『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아내는 교회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의
심령 속에 들어오시면, 그 성도가 천국이 되며, 교회의 성도들이
세상에 나가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퍼지게 만드는 것이다. 가루 서 말은 세상을 비유하신다. 이 말씀은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하여지고, 확산됨을 의미한다.
마가나 누가복음에서, 누룩 비유의 관점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마침내 큰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누룩이
확산되는 것은 성령의 능력과 권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말씀을 전했는데, 말씀이 누룩과 같이 퍼져서 신도를 변화하게 만드는 것이다. 누룩으로
물질이 변화되면, 원래의 것은 사라지고 다른 것이 된다. 성령의
능력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마태복음
19장 14절「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마가복음 10장 14절「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 할지라도 처음에는
어린아이와 같은 영적 상태가 된다. 성도의 심령에 성전이 세워져도 옛성전의 육적 자아와 싸워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서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상황임을 보여준다. 어린아이와 같은 상황에서 천국은 점차 자라서 영적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믿음은 어린아이가 부모가 말하는 것을 단순하게 받아드리고 믿는 것처럼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믿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99세때, 나타나시어, 내년에
아들을 준다고 했는데, 속으로 웃었다. 내년에는 자기가 100세이고 사라가 90인데, 아들이라니뇨? 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100세가 되어 믿음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아들 이삭을
낳았다.
하나님은 신이시며, 능치못할 것이 없는 분이시다. 나사로와 같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물 위를 걸으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고, 문둥병자를 치료하는 등의 온갖 기적을 보여주셨다.
그런데,
신도들은 믿음을 자기가 생각하는 믿음으로 받아드린다. 믿음은 하늘로부터 오는 믿음이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와 연합하여 죽으면 모든 죄가 용서받는다 라고 말을 할 때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받는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1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히브리서 10장 16-18절『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부활에 대해서도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서『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으면
믿어야지, 신도들은 계속 육체적 부활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활의 현재성에 대해서 에베소서 2장 5-6절에서『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라고
말을 하는데도, 신도들은 육체가 죽은 후에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도들은 내 생각을 내려놓고 성경의 말씀을 따라 믿어야만 구원받는다.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말에 대해서, 성전은 이제 성도의 심령 속에 세워지므로 성도가 곧
성전이라고 말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하고, 예수님이 이 성전에 재림하여 들어가 성도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전히 예수님은 성도에게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믿는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을 위한 것이다. 성도는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심판받았으므로, 구원받은 성도라는 말이다.
예수의 재림을 믿지 않는 신도들은 예수를 주라고 말을 하면서도 예수님이 그의 심령 속에 주인됨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그런데, 마태는 이런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진 자는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마가는 하나님 나라라고 했다.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성도의 심령 속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권능이 미치는 곳이다. 따라서 마태는 눈에 보이는 성도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표현하고자 했고, 마가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마태복음
19장 21-24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텐 바실레이안 톤 우라논)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텐 바실레이안 투 데우)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10장 25절「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엔 우라노)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텐 바실레이안 투 데우)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10장 21절의
하늘과 10장 23-25절의 하나님 나라는 영적인 하나님
나라로서, 같은 개념이다. 세상의 보화와 반대되는 영적인
하늘, 하나님 나라의 보화는 영생인 부활을 의미한다.
부자는 율법주의를 신봉하며, 사탄의 지배를 받는 자라는
것을 말해준다. 이 이야기는 부자가 예수님께 다가가 영생에 대해서 물을 때, 예수님과 부자와의 사이에 있었던 대화 내용이다. 예수님은 먼저 계명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부자는 자신이 모든 계명을 잘 지켰다고 말했다.
그런데,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는데, 부자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는 슬픈 기색을 하고 근심하며 떠나가니, 예수님이 낙타와 하나님 나라의 비유를 하신 것이다.
부자는 스스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부자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대체로
율법주의자들이다.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를 메시야로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당시에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그것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찾아온
것이다.
예수가 없는 부자는 천국이 없는 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내 심령 속에 주인이 될 때, 그는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이다. 낙타는
율법주의자를 의미하는데, 율법주의를 버리고,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나타낸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율법주의를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이르지 못한다는 말이다.
마가복음 10장 17-18절『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선하다고 말씀하신다. 교회 사람들은 예수를 신으로 받들지만, 오직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한 분이라는 말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오심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런데, 부자는 계명을 잘 지켰다고 말을 한다. 교회 사람들은 죄를 짓는지 항상 계명에 비추어 자신을 돌이켜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계명을 잘 지키므로서 자신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것으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조건은
계명을 잘 지키는 것이 아니라, 계명을 통해서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한 동물의 희생제사를 통해서 장차 오실 여인의 후손인 메시야를 발견했어야만 한다는
말이다.
부자로 상징되는 교회 사람들이 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기가 어려운가? 예수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자기가 믿는 믿음과 하늘로부터 오는 믿음이 있는데, 자기가 믿는
믿음은 율법 속에 갇혀 있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오는 믿음은 성령으로 난 믿음이라는
것이다. 낙타는 율법을 상징한다.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바늘귀는 천국/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 천국/하나님
나라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율법에서 벗어나야 함을 말해준다. 율법에 대해서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하여 부활생명을 얻어야 함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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