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가 바로 천국이며, 셋째 하늘이다.
(1)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의
심령 속에 세워진 하나님 나라
①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가 바로 천국이며, 셋째 하늘이다.
마태복음 3장 2절에서『회개하라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 "ἡ 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천국과 하나님 나라를
구분을 해야한다. 히브리어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은 하늘 왕국이라
번역했는데,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이다. 개역개정은 천국이라고
번역했다. 천국은 한자어로서 우리말로 번역하면 하늘 왕국이다.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는 하늘을
사용한 곳은 마태복음 이외에도 마가복음 16장 19절에서『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여기 하늘이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톤 우라논이다. 마태복음에서 천국의 천이라고 표현된 톤
우라논이 마가복음에서는 하늘로 번역되었다. 같은 의미이다.
누가복음 24장 51절에서도『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하늘이 톤 우라논으로서
마태복음의 것과 같다. 요한복음 1장 51절에서도『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하늘 역시 톤 우라논이다. 말하자면 마태복음 만 천국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도 같은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한글 개역개정에서 번역이 마태복음은 한자의 천국에서
천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한글의 하늘로 사용된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곧 성전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렇게 볼 때, 하나님 나라는 성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가 성령으로 연결된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성부하나님을 첫째 하늘이라고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데, 이를 둘째 하늘로 볼 수 있으며, 성도는 셋째
하늘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공간적인 그런 개념이 아니라, 성령으로
연결된 통치의 개념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다.
첫째하늘에 대해서, 보좌에 계신 성부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성부 하나님이 영으로 임재하는 하나님 나라이다. 아무도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디모데전서 6장 16절에서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둘째하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영의 몸을 입고 임재하시는 아들의
나라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누가복음 24장 39절에서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골로새서 1장 12-13절에서『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셋째하늘은 에덴동산이라고 하기도 하고,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하기도 한다. 사도바울이 고린도후서 12장 2절에서 셋째하늘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이 하늘은 첫사람 아담이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는 나라가 된다. 첫사람 아담은 하나님 자신을 의미한다. 그래서 임마누엘이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 44절에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신령한 몸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소마 프뉴마티콘(영의 몸)이다. 그들은 둘째하늘의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차별이 있는 신령한 영의 몸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셋째하늘이 바로 잃어버린 에덴동산이며, 이 땅에서 회복해야 할 하나님 나라(톤 우라논)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나라는 하나이지만 셋이다. 첫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셋째하늘은 성령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운행되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가 세가지의 형태로 인간들의 눈에 보이는 것이다.
세상에서 죄인들이 가는 감옥도 그
나라 안에 존재하므로 갇혀 있는 나라인 것이다. 감옥이 없어지면 갇혀있는 나라도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셋째하늘이라는 의미는 이 세상이 감옥이라는 전제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감옥이 된 후에 언젠가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간다. 이 감옥과 관련하여 설명하기 위한
하나님 나라가 바로 셋째하늘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세 하늘로 구분하여 설명하는 이유는 바로 성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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