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성도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언제 확인할 수 있는가?
(3) 성도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언제
확인할 수 있는가?
성도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은 바로 기도를 통해서 알 수 있게 된다. 기도는 프로슈코마이와
유케가 있다. 유케는 세상의 것을 기도하는 것이지만, 프로슈코마이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도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대표적인 기도가 주기도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예수님이 하나의 모델로 가르쳐주신다.
프로슈코마이의 기도를 통해서 성도가 제사장이 되며, 심령 속의 성전으로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 구약시대 지성소에서는 언약궤가 있었으며, 십계명이
있는 두 돌판과 맛나가 들어있는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다고 히브리서 9장 4절에서 전해진다.『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따라서, 성도의 심령 속에 세워진 성전에는 성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함께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가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프로슈코마이의 기도를 통해서 호 로고스께서 말씀하시며, 자신을 나타내시며, 성도와 교감하며,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신다. 성경에는 하나님 나라를 보고 표현한 사람이 바울과 요한이었다. 바울은
셋째 하늘로 표현하며, 너무 황홀해서 다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했으며, 요한은 계시록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프로슈코마이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행동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 베드로에게 환상을
통해서 부정한 동물을 잡아 먹으라고 했으며, 이는 이방인에게 말씀을 전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바울에게 나타나시어 해야할 일을 지시하셨다.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요한에게는 장차 일어날 계시에 대해서 보고 적어서 알려라는 것이다. 성경에서 작성된 서신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에게 명령하신 내용들을 중심으로 작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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