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새 성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여 들어와 임재하시는 것
③새 성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여 들어와 임재하시는 것
하나님의
임재는 구약성경을 통해서 볼 때, 시내산에서 불가운데 백성들에게 나타나셨다. 백성들은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오직 택하신 자 모세만이 가까이
다가간 것이다.
마찬가지로
신약에서도 택하신 백성,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불과 같이 나타나신다. 마가복음 9장 1-3절에서『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여 제자들의 심령 속으로 재림하여 들어와 임재하실 때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8절『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카타베세타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카타베세타이는 재림을 의미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시에는 그리스도 이전의 믿음의 선진들이 먼저 일어나고, 다음에 성도들도
예수님의 재림으로 인해서 영의 몸으로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이다. 성도에게는 이미 그리스도께서 재림해
들어오신 것이다. 그래서 성전이 되고 하나님 나라가 된다. 그래서
파루시안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성도에게 들어오시는 것이 카타베세타이이고, 그래서 성도의 심령 속에 성전이 세워지고, 그 속에 임재(파루시안)하시는 것이다.
현재적으로 살고 있는 성도들은 이전의 육의 몸이 죽고, 영의 몸으로 변화되어, 호 로고스를 영접(파루시안(παρουσίαν 임재)하게 된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에서『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라고 말한다.
영의 몸에 대한 이야기다. 변화라는
것은 육적 몸이 갑자기 영의 몸으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것은 죽고, 영의 몸으로 하늘로부터
태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육의 몸이 죽고 성령의 능력으로 영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출애굽기 25장 40절『너는 산에서 보인 양식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성막을 보면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이 성막은 창세기 2장 8-9절에서 등장하는 에덴동산을 의미한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첫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그곳에
첫사람을 두었다.『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성막은 하나님 나라의 식양대로 만들었으며, 에덴동산이 바로
성막이며,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는 것이다. 성막에는 지성소가 있으며, 지성소에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언약궤가 있었으며, 두 케르빔의 천사들이
하나님을 보좌하며, 그곳에 대제사장이 지성소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뵙는 것이다. 성막 안에는 금으로 된 성막 기구들과 생명의 빛을 생징하는 등잔대, 생명의
떡인 진설병이 있으며, 다른 불을 드리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된다. 진설병도 정해진 절차에 따라 두어야 한다.
성막이 에덴동산으로 표현되는 바, 에덴동산의 그림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해야만 한다. 에덴동산은 세상 가운데서 세운 하나님 나라 라는 것이다. 에덴동산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고, 깨달아라는 말씀이다.
성막을 상징하는 에덴동산에는 하나님, 사탄, 아담과 하와, 천사들이 등장하며,
생명나무, 산악지식 나무가 등장한다. 이는 하나님
나라에서 발생한 천사의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창세기 2장 9절을
다시 번역하면,『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모든 나무를
자라게 하시니, 그것은 정원가운데, 기쁘고, 양식을 위해 보기에 가치있고, 생명이 있는 나무이다. 그리고 선악 지식나무.』하나님이 지으신 나무는 세가지 종류인 것이다. 기쁨이 있는 나무, 양식을 위해 보기에 가치있는 나무, 생명이 있는 나무이다.
그런데,『선악지식 나무』가 갑자기
끼어든다. 선악지식 나무는 자기의 의를 나타낸다.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는 나무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나무를 만드시지 않는다. 선악지식 나무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마태복음 13장 24-25절을 보면 알 수 있다. 가라지가 바로 선악지식 나무에 해당된다.
마태복음 13장 24-25절에서『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좋은 씨는 생명나무가
된다. 그러나 가라지는 선악지식 나무이다. 누가 가라지를
심었는가? 원수가 심었다는데, 원수는 누구인가?
원수는 하나님 자리에 앉고 싶은 자, 곧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대적한 악한 천사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천사들의 영을 흙에 가두어서 만든
것이 바로 인간들이라는 말이다. 인간 이 창조될 때 인간의 마음 속에 성전을 두셨는데,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나가신 것이다. 그래서 그 속에
자기라는 우상이 앉아있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로 태어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기가 주인이 된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주인인 된 옛성전은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돌성전은
무너져야 하는 이유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성전에 비유하셨다. 요한복음 2장 19절에서『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마리아로부터 받은 육의 몸, 옛성전은
없어지고, 하늘로부터 새성전이 세워져야 함을 말해준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삼일만에 부활하셨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로 새성전이 되는 것이다. 예수와 연합하여 죽고, 부활하였음을 믿는 자도 새성전이 세워지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 나아가 성도의 심령 속으로 들어가 새성전에 임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함께 부활한 것을 믿는 성도에게는 예수님이 성령의 능력으로 성도의 심령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물론 그것을 믿지 않는 신도(기타 사람들)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도에게는 심판자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려움을
피할 수 있도록 보혜사로 오신 것이다. 물론 마지막 날에 성도가 아닌 자에게 그리스도의 재림은 심판주로 오신다. 이것이 백보좌 심판이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의 신도에게는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재림을 기다린다고 하는 신도들은 백보좌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재림을 기다리는 신도들은 여전히 율법 속에서 헤매고 있는 자들이다.
성도의 심령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지면, 성도가 하나님 나라(천국)가 된다. 그래서 천국 혼인잔치로 비유하신다. 신랑이신
그리스도와 신부인 성도가 만나 하나가 된다. 성도는 천국의 열매를 맺고, 다시 부활의 씨를 퍼뜨려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활의 열매를
계속 맺도록 해야만 한다.
마태복음 3장 2절에서『회개하라 천국(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천국은 성도의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가 성도의 주인이 되므로, 성도의 이름은 십사만사천이 되며, 천년왕국의 왕이 되고,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예수님이 종말에 재림하여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한다고
믿는데, 현재적 부활을 믿고, 현재적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는 자에게는
지금 바로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며, 왕노릇한다는 말이다. 사탄이 세상 왕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왕노룻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은혜를 받았으면, 당당히 진리의 복음(현재적 십자가와 부활)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비진리에 갇혀있는 자를 구출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마태복음 11장 12-15절『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 말씀에 대해서 많은 목사들은 천국을
들어가기 위해 이런 열망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을 한다. 심지어 몸부림친다는 표현까지 한다. 또는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힘쓰는 사람이 천국에 입장하게 된다고 말을 하며, 적극적, 열정적, 헌신적인 믿음생활이 바로 천국의 열쇠임을 깨닫게 해 준다고
말하는 것이다.
천국이라고 번역된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은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율법시대는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이 세례요한까지 로서, 이는
심령 속에 세워진 옛성전을 의미한다. 이 옛성전에 주인이 자기라는 우상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심령 속에 새성전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 예수님이
믿음의 성도에게 심령 속으로 침노해 들어가, 옛성전을 파괴하고, 새성전에
주인으로 계시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침노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영으로 온 자였다. 누가복음 1장 17절에서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엘리야는 말라기 선지자가 예언한 자였다. 말라기 3장 1절에서『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먼저
와서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했다. 그는 예수님의 복음 전파를 예비하는 자였다. 그는 예수님 보다 먼저 목이 잘려 죽었다. 그의 죽음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알리는 예표가 된다. 마찬가지로 엘리야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리는 예표가 되는 것이고, 엘리사는 제자들이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부활함을 믿는 자의 예표가 되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의
사역을 증언하기 위하여 엘리야의 영으로 세상에 온 참 선지자였다. 그러나 거짓선지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부정하고 그 분의 말씀을 왜곡하는 자들이다. 교회 공동체 안에는 세례요한과 같은 자가 있는 반면, 요한계시록 12-13장에서 표현된 짐승과도 같은 거짓선지자들이 있다. 거짓선지자들은 초대교회 당시에도 교회 공동체 안에 스며들었지만, 오늘날은
거의 대부분 교회 공동체가 이들에 의해 잠식되어 있다.
오늘날 교회는 참 예수를 전하는 자와 가짜
예수를 전하는 자로 구분된다. 참 예수는 육의 몸이 십자가에서 죽고,
영의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 성도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기 위해 오신 예수이지만, 가짜 예수는 육의 몸으로 부활한 예수, 세상에 복을 주기 위한 예수가
등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는 육체가 죽은 후에 가는 정도의 영적 세계로 생각한다. 이 세상에 살아있을 동안에는 세상에서
받는 축복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인본주의에 의한 기복신앙, 율법주의, 신비를 따라가는 영지주의가 그 바탕에 있다.
세례요한은 증언한다.『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죄의 문제)를
베풀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내게 성령이 내려 머무는 사람을 보면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부활) 베푸는 이인 줄로 알라 하셨고, 그리고 내가 보니 성령이 예수님
위에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머물렀다』고 고백한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라고 증언한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십자가의 죽음),
성령이 그 위에 머무시는 분, 그리고 성령으로 세례 베푸시는 분(부활의 첫열매) 예수님을 증언하며 마침내 세례 요한은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공생애 삼년을
지내고 십자가에서 죽고 영적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부활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증언하여야 할 증인이 된다. 두 증인은 바로 제자(성도)들이며, 성령인 것이다.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역과 부활의 열매를 맺게 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기 전에는 세례요한이
증언이 되고, 예수님이 세상으로부터 떠났을 때는 제자들이 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 공동체 안에는 미혹된 거짓 증인들로 가득한 것이다. 복음이 훼손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들에 의해서 왜곡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된 성도들은 예수님이 가신
길을 증언하는 역할이 자신들이 해야 할 일임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주목을 받을 자가 아니라, 그 주목을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자신이 이 땅에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스도께 자신을 드리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회개를 외치는 것이다. 천국(예수 그리스도)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연합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현재적 부활됨을 믿게 하는 것이다. 수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게
증인된 제자들의 몫인 것이다. 증인된 제자들은 엘리야의 영으로 온 자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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